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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을 주신 일터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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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을 주신 일터선교사』

 

1장.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 미지의 땅을 향한 부르심

“조선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1880년대 미국 북장로교 본부에서 조선을 위한 선교사를 찾을 때,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청년이 조용히 손을 들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그는 미지의 땅 조선을 향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습니다.

1885년 4월 5일, 부활절 아침. 언더우드는 인천 제물포 항구에 첫발을 내딛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입국이 아니라, 조선과 복음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날이었습니다.

언더우드는 교육 선교에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언더우드 학당’**이라 불리는 고아학교를 세워, 버려진 아이들에게 따뜻한 돌봄과 지식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그의 오랜 꿈이었던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학교) 설립은 마침내 현실이 되어, 기독교 정신 위에 세워진 고등교육 기관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언더우드의 사역은 그 자신에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그의 아들, 손자, 그리고 그 이후의 후손들까지도 한국에서 삶을 바치며 **‘언더우드 가족의 끝없는 한국 사랑’**을 이어갔습니다.

(*부록: 언더우드 연보, 언더우드의 활동 발자취 정리)

 

2장. 헨리 게르하르트 아펜젤러 – 그리스도를 전하는 교육자

헨리 아펜젤러의 가장 큰 소원은 단 하나였습니다.
“평생 주님께 완전히 헌신하는 것.”
그는 조선에 들어와 복음을 전하는 것만이 아닌, 조선의 아이들이 빛과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기를 바랐습니다.

그의 교육 철학은 “크고자 하는 자는 남을 섬기라”는 예수님의 가르침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는 조선에 **최초의 서양식 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세우고, 성경적 가치관을 갖춘 기독교 인재 양성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아펜젤러는 단순히 학교 교장이 아닌,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배재학당 강단에서도, 거리에서도, 예배당에서도 한결같이 외쳤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를 전한다.”

그의 교육과 복음 전파의 열정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지식인들과 지도자들이 형성된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부록: 아펜젤러 연보, 활동 발자취 요약)

 

3장. 메리 플래처 스크랜튼 – 어둠 속 여인들에게 비춰진 빛

19세기 말 조선은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조차 없던 나라였습니다. **‘여성이 글을 안다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는 통념이 지배적이던 사회에서, 한 미국 여성이 조용히 문을 열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메리 F. 스크랜튼, 조선 최초의 여학교인 이화학당의 설립자였습니다.

스크랜튼은 조선 여성을 위한 특별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녀에게 주어진 첫 명령은,
“여학생들을 모집하라!”
그녀는 거리와 시장, 양반과 천민을 가리지 않고 직접 찾아다니며 소녀들을 불러모았습니다. 그녀는 이들에게 “배꽃처럼 순결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열매”를 맺으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이화학당은 여러 차례 위기를 맞습니다. 사회적 편견과 재정적 어려움, 그리고 문화적 충돌. 그럼에도 스크랜튼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주일학교를 시작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었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딸들을 키워냈습니다.

그녀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졸업생들이 교사와 간호사로 사회에 나가고, 또 다른 여성들을 가르치며, 그녀의 사랑은 세대를 넘어 계승되었습니다.

(*부록: 스크랜튼 연보, 주요 활동 정리)

 

📌 에필로그 – 한국을 품은 일터 선교사들의 유산

이 세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평신도 선교사였습니다. 병원도 없고, 친구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던 땅에서, 이들은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며 조선을 사랑했습니다. 그들이 뿌린 복음과 교육의 씨앗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교육, 의료, 여성 인권, 신앙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 유산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야 할 때입니다.

 『국회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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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 비밀』

– 대한민국 의회의 뿌리와 미래

1장. 대한민국 제헌국회

“제헌국회가 뭐예요?”
제헌국회는 ‘헌법을 제정한 국회’라는 뜻이에요. 대한민국의 뼈대를 세운 아주 중요한 첫 번째 국회입니다. 1948년 5월 10일,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보통·평등·직접·비밀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들이 뽑혔고, 이들이 모여 만든 국회가 바로 ‘제헌국회’입니다.

그 첫 모습은 아주 감격스러웠습니다. 제1차 본회의가 열린 1948년 5월 31일, 국회의사당이 없던 시절, 회의는 중앙청의 귀빈실에서 열렸고, 국민의 대표들이 모두 일어나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를 드리며 회의를 시작했죠.

제헌국회 의장 이승만 박사의 개회사에는 자유, 평등, 국민주권, 민주주의의 정신이 또렷이 담겨 있습니다. 이 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되고,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그 출발점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 지식더하기:

  • 선거란 무엇일까요? 선거는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입니다. 선거의 원칙은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입니다.

  • 헌법은 국민의 권리와 의무, 국가의 기본 구조를 정한 법 중의 법입니다.

🔍 역사돋보기:
제헌국회 개회식에서 낭독된 개회사는 ‘이 나라는 하나님께 드린 나라’라는 인식을 분명히 담고 있습니다. 한국 헌정사에서 유일하게 회의 시작 전 기도가 공식적으로 포함된 국회입니다.

💭 생각더하기:
“내가 제헌국회의원이었다면 어떤 헌법 조항을 만들고 싶었을까요?”

 

2장. 제헌국회가 세워지기까지

“대한민국 국회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그 뿌리는 1919년 4월, 상하이에서 열린 임시의정원에 있습니다. 이 기관은 독립운동가들이 모여 만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회 역할을 했습니다.

이때 선포된 **‘대한민국 임시헌장’**은 10개의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민주주의, 자유, 평등, 국민주권 등의 원칙을 담고 있었습니다. 임시정부의 정신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 헌법에 그대로 계승되었죠.

📘 지식더하기:

  • 국민은 기본적으로 자유와 권리를 가지며, 동시에 국방의 의무, 납세의 의무 등을 가집니다. 헌법은 이 둘을 균형 있게 규정합니다.

🔍 역사돋보기:

  • 유관순 열사는 1919년 3·1운동 당시 태극기를 들고 만세운동을 이끈 인물입니다.

  • 이승만 박사는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펼치며, 워싱턴 조약회의에 조선의 독립을 알렸습니다. 그는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기도 했습니다.

💭 생각더하기:
“내가 임시헌장을 쓴다면 어떤 ‘대한민국’의 모습을 담고 싶을까요?”

 

3장. 초대 국회의장

“대한민국 초대 국회의장은 누구인가요?”
그 주인공은 바로 이승만 박사입니다. 그는 조선 말기 열정적인 청년 유학생으로 미국에 건너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대학(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입니다.

그는 상하이 임시정부의 초대 대통령이었으며, 광복 이후 제헌국회에서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고, 이후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습니다.

1952년 대통령 직선제를 주장하며 여러 정치적 논쟁에 휘말렸지만, 결국 1960년 국민의 뜻에 따라 하야하며 권좌를 내려놓았습니다. **“국민이 원한다면 물러나는 것이 옳다”**는 말은 민주주의 정신을 상징합니다.

📘 지식더하기:

  • 국회의장은 국회를 대표하고, 회의를 공정하게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외교, 국방, 행정의 총책임을 집니다. 국회·국민 투표를 통해 선출됩니다.

🔍 역사돋보기:

  • 역대 국회의장들의 역할, 역대 대통령의 국회 연설과 협력 사례 등을 살펴보면 헌정사 속 정치와 국회의 균형 관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생각더하기: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정책을 펼치고 싶을까요?”

 

4장. 국회가 하는 일

국회는 어떤 곳일까요? 국회는 국민의 대표들이 모여 법을 만들고, 예산을 결정하며, 정부를 감시하는 입법기관입니다. 대한민국은 국회 중심의 민주공화국으로서, 입법권은 국회에 있습니다.

국회에서 법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입법 발의 → 위원회 심사 → 본회의 통과 → 대통령 공포’의 단계를 거칩니다.

또한 국회의원은 선거를 통해 선출되며, 선거제도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 지식더하기:

  • 국회의 휘장(국화 문양),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구조, 각 부속 건물 등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이 담겨 있습니다.

🔍 역사돋보기:

  • 대한민국 선거제도는 한때 소선거구제, 비례대표제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해 왔습니다. 변화의 이유는 국민의 의사를 더 잘 반영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 생각더하기:
“내가 국회의원이라면 어떤 법을 만들고 싶을까요?”

 

5장. 오늘날의 국회, 다가올 통일국회

오늘날 국회는 서울 여의도동 1번지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에서 운영됩니다. 원래 국회의사당은 여러 지역이 후보지로 거론되었지만, 교통과 상징성을 고려해 여의도가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국회의사당은 팔각지붕에 청기와, 24개의 기둥이 받치는 독특한 형태로, 대한민국의 ‘전통과 미래’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통일을 준비하는 국회, 곧 통일국회의 시대를 상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탈북민 국회의원도 탄생했으며, 북한을 위한 100석의 의석, 국회 경내 내 통일 상징물, 타임캡슐 계획 등은 앞으로의 통일 국회에 대한 희망을 보여줍니다.

📘 지식더하기:

  • 국회의사당의 설계는 통일과 화합을 상징합니다.

  • 최초 탈북민 국회의원은 북한 주민의 목소리를 국회 안으로 끌어들인 상징적 인물이었습니다.

💭 생각더하기:
“2045년, 통일국회가 열렸다면 나는 어떤 법을 남기고 싶을까요?”

 

📚 맺으며 – 국회의 비밀은 바로 ‘국민’입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단순한 정치기관이 아닙니다. 국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자,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드는 미래의 설계도입니다. 제헌의 정신을 기억하고, 오늘의 국회를 바라보며, 내일의 통일국회를 상상하는 시민이야말로 진정한 ‘주권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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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시민교육
길잡이

📘 『민주시민교육 길잡이』

– 자유, 통일, 인권을 품은 대한민국

Ⅰ. 정치·경제·역사

1. 자유와 민주주의의 태동

한때 이 땅의 백성은 자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시대를 살았습니다. 조선은 조공체제와 신분제로 꽉 막힌 사회였고,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신분에 따라 삶이 정해졌습니다.

🔎 「지식코너」: 조선 시대, 다른 나라들(예: 미국, 프랑스, 영국)에서는 자유와 권리를 어떻게 보장했을까요?

그런 우리 사회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근대 병원이 세워지면서 의학의 혜택을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근대 학교는 여성과 백정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토론’과 ‘선거’가 도입되며, 국민은 말할 권리와 선택할 권리를 하나씩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는 곧 일제강점기로 인해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2. 자유와 민주주의가 선포된 국가, 대한민국

1945년 8월 15일, 마침내 조국은 해방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1948년 5월 10일, 남녀 모두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최초의 자유선거가 실시됩니다.

📘 「지식코너」: 대한민국은 해방 직후부터 남녀 모두에게 참정권을 부여한 세계적인 민주주의 국가였습니다.

이후 제헌국회 개원(5월 31일), 제헌헌법 공포(7월 17일), 초대 대통령 취임(7월 24일), 정부수립 경축식(8월 15일), UN의 유일 합법정부 승인(12월 12일)까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의 틀이 완성되었습니다.

📘 「지식코너」: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는 왜 '한민족의 자주적인 나라'를 상징할까요?

또한 우리는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국새, 국장 등으로 구성된 국가 상징을 통해 국가 정체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3. 대한민국을 세운 두 개의 큰 기둥

첫 번째 기둥: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주의는 단순히 '선거를 한다'는 의미를 넘어서, 국민이 참여하고, 권력이 나뉘고, 법으로 통치되는 시스템입니다.

📘 「지식코너」: 자유민주주의도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다수결의 폭력, 정치적 무관심 등 약점이 존재합니다.
📘 「지식코너」: 북한의 국호에도 ‘민주주의’가 들어가 있지만, 실제로는 독재체제입니다.

두 번째 기둥: 시장경제.
시장은 자유로운 경쟁을 통해 효율을 높이며, 개인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반대로 공산주의 체제는 경쟁보다 통제를 중시하죠.

📘 「지식코너」: 해방 직후, 한반도 전체가 공산화될 뻔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4.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시련과 발전

1950년 6월 25일, 6·25 전쟁은 대한민국의 존립 자체를 위협했습니다. 하지만 국제 사회와 함께 자유를 지켜냈습니다.

전쟁 후 폐허가 된 한국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 「지식코너」: GDP, GNP, GDI, GNI는 무엇을 뜻하나요?
📘 「지식코너」: 같은 한민족이지만, 남과 북의 선택은 전혀 다른 결과를 낳았습니다.

민주화, 산업화, 안보는 대한민국 발전의 세 가지 키워드입니다.

📘 「지식코너」: 우리도 외환위기, 부동산 폭등 같은 경제 위기를 겪었습니다.
📘 「지식코너」: 북한은 꾸준히 도발과 위협을 이어왔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지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으로 올라섰습니다.

 

Ⅱ. 통일 – 민주시민이 꿈꾸는 미래

1. 남한과 북한의 통일관은 무엇이 다를까?

남한의 통일방안은 “국가도 하나, 체제도 하나.”
북한은 “국가는 하나, 체제는 둘.”이라는 주장을 펼칩니다.

2. 원칙 있는 화해를 통한 평화통일

무조건적인 통일이 아니라, 자유와 인권, 평화를 기반으로 한 원칙 있는 통일이 우리 대한민국의 방향입니다.

3. 통일을 꿈꾸는 나라

통일이 되면 북한 주민들도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 「지식코너」: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 탄압 국가 중 하나로 꼽힙니다.

통일은 더 강한 국가, 분단 가족의 상처 회복, 인도적 사명, 경제적 기회 등을 안겨줄 것입니다.

4. 꿈을 이루는 통일한국

그날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우리가 자유와 통일의 가치를 교육하고 준비한다면, 통일된 한국은 분명 가능할 것입니다.

 

Ⅲ. 인권·연대·다양성

1. 소중한 생명

생명의 시작은 언제일까요? 아기집(자궁)에서 벌어지는 생명의 신비는 신체·유전·생물학적으로 놀라운 질서와 의미를 갖습니다.

📘 「지식코너」: 염색체 이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명도 여전히 귀합니다.

2.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인간의 권리는 1948년 세계인권선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인권과 가짜 인권은 분별이 필요합니다.

📘 「지식코너」: 문화 다양성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모든 문화가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모든 폭력을 거부하고, 직업을 고를 때에도 도덕성과 사명감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3. 인간이 가지는 기본적 권리 ‘인권’

자유와 억압은 명백히 다릅니다. 북한은 인권이 박탈된 대표적 사례입니다.

📘 「지식코너」: 정치적 박해, 종교적 탄압으로 인해 탈출한 이들을 우리는 ‘난민’이라고 부릅니다.

인권은 국가만이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지켜집니다.

📘 「지식코너」: 전쟁, 전염병, 재난 속에서도 인권을 지킨 사례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입니다.

 

✅ 실전 로드맵: 나는야! 대한민국의 민주시민!

이제 우리는 묻습니다.
"나는 어떤 시민이 될 것인가?"
자유와 권리의 의미를 알고, 헌법의 정신을 이해하며, 통일을 준비하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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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Institute is a think tank based in Seoul, Dedicated to studying and promoting American conservatism in Korea,

which seeks to preserve the Spirit of Independence and the Western Civilization from which it emerged.

1776연구소는 미국의 독립정신과 그 뿌리가 된 서구 자유문명을 보전하려는

영미 보수주의를 연구하고 대한민국에 그 가치를 전파하는 싱크탱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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