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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정신

📘 『독립정신』

— 자유인의 기초를 세운 책

 

1️⃣ “물을 마실 땐 근원을 생각하라”

💧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풍요는 어디서 왔는가?

오늘날 우리는 마음껏 말하고, 자유롭게 선택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 속에서 백성들이 이처럼 자유롭고 자율적인 삶을 살았던 시대가 있었던가?
조선 말기 양반은 10%, 상민은 50%, 무려 40%가 노비였고, 그나마 양반조차 왕의 뜻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 일제치하에서는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 풍요는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그 근원은 바로 1948년 8월 15일, 이승만 대통령이 주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건국이다.
그리고 그 사상의 뿌리는, 청년 이승만이 옥중에서 쓴 **『독립정신』**이라는 책에 담겨 있다.

 

2️⃣ 『독립정신』이란 어떤 책인가?

📖 20대 청년 우남 이승만, 옥중에서 조선의 미래를 설계하다

『독립정신』은 단순한 개인 수기를 넘어선 정치사상서, 경세서, 계몽서이다.
이 책은 조선의 5천년 왕정 체제를 공화정 체제로 전환할 사상적 토대를 제시하고,
한국을 대륙문화에서 해양문명으로 이끌 비전을 담은,
대한민국 건국정신의 헌장이라 불릴 만한 책이다.

✍️ 비봉출판사 박기봉 대표는 이 고어체의 원전을 현대어로 교정하고 주석을 달아
오늘날 독자들이 쉽게 읽고 그 사상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3️⃣ 왜 최고의 정치사상서인가?

👑 이전의 책들은 왕 중심, 『독립정신』은 ‘국민 중심’

조선의 기존 정치사상은 *“왕이 은혜를 베푸는 정치”*였다.
그러나 『독립정신』은 백성(국민)이 곧 나라의 주인임을 처음으로 선언했다.

이 책에서 이승만은 국민 개개인을 자유롭고 자율적인 존재,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각성된 주체로 보았다.
이러한 개인들이 모여 법으로 나라를 세우고 운영해야 한다는 현대적 자유민주주의 사상이 바로 이 책에서 싹텄다.

📚 조선왕조 500년간 어떤 책도 주장하지 못한 대전환의 철학이 이 책에 있다.

 

4️⃣ 『독립정신』은 현실을 바꾼 책이다

🇰🇷 건국, 재건,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까지

이승만은 옥중에서 시작한 이 사상을 토대로
🇰🇷 1948년 자유민주주의 체제 대한민국을 건국했고,
🔧 6·25 전쟁 이후 재건의 방향도 그 정신 위에서 이끌었다.

이 책은 단지 과거의 철학이 아니라,
대한민국 현대사의 설계도이자, 오늘 우리가 되새겨야 할 시민 교과서이다.

 

5️⃣ ‘국민다운 국민’이 되기 위해 이 책을 읽자!

🕊️ 자유와 독립, 자주와 책임 — 깨어 있는 시민의 조건

오늘 우리는 국민이다.
하지만 진정한 국민다운 국민이 되기 위해선 자유의 뿌리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자유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한 사람, 이승만이라는 인물의 치열한 사상과 헌신 속에서 비롯되었다.

📚 『독립정신』은 그런 정신의 근원을 일깨우는 책이다.

 

✅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

  •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알고 싶은 사람

  • 자유와 민주주의의 철학적 기초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진정한 국민의 자세와 의무를 고민하는 사람

  • 이승만의 정치철학을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

 

📌 “국민의 자격은 자유의 근원을 아는 데서 시작된다.”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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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 

- "가면 뒤의 제국주의, 그 정체를 파헤치다”

  이승만 박사의 예언서,

 

1️⃣ ‘친일’에 취해 있던 미국, 외면당한 경고

1941년, 미국과 일본의 전쟁이 임박해 있었지만 당시 미국 사회는 일본의 호도에 속아 *"일본은 평화국가"*라는 착각 속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오랜 망명 생활 속에서도 일본 제국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있던 이승만 박사는, 일본의 침략 본능과 천황 전체주의(Mikadoism)의 정체를 미국에 알리고자 영어로 된 저서 **『Japan Inside Out』**을 출간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일본이 곧 미국을 기습 공격할 것이라 예언했으며, 그 경고는 5개월 뒤 진주만 폭격으로 현실이 된다.

📰 그제야 미국은 이 책의 경고가 진실이었음을 깨닫고, 『Japan Inside Out』은 미국 전역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며 정책결정자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2️⃣ ‘미카도이즘’—일본 전체주의의 뿌리와 실상

이 책의 핵심은 단지 전쟁 예측에 머물지 않는다.
이승만은 일본 천황제 전체주의, 곧 ‘미카도이즘’의 종교적·정치적 기원, 그리고 그것이 경제력과 결합해 얼마나 파괴적인 폭력체계가 되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했다.

📌 그는 일본의 군국주의는 단순한 정치가 아니라 국가 종교이자 국민 정체성으로 내면화된 제국주의이며, 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단순한 사죄 요구로 일관하는 것은 외교적 어리석음이라고 단언했다.

 

3️⃣ 자유민주주의의 적은 공산주의만이 아니다

당시 서방은 일본의 침략성과 공산주의를 별개의 위협으로 보았다.
그러나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최대 위협이자 공통된 적은, 바로 '전체주의'**라고 보았다.

⚖️ 그는 소련의 공산 전체주의와 일본의 천황 전체주의를 쌍둥이 독재체제로 규정하며,
🔍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두 전체주의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훗날 냉전의 핵심 전략이 되는 ‘자유 진영 대 전체주의 진영’의 대결 구도를 선취한 통찰이었다.

 

4️⃣ 대한민국 건국 이념의 외교적 선언문

📚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는 단지 국제정세 분석서가 아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왜 독립해야 하며, 어떤 나라로 건국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이승만의 정치철학서이다.

🇰🇷 그는 일본 제국의 식민지가 되어 고통받던 조선 민중의 현실을 낱낱이 기록했고,
독립 후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방향—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 인권—을 세계에 선언했다.

이 책은 단순한 반일서가 아니라, 대한민국 건국의 국제적·철학적 초석이다.

 

5️⃣ 선지자의 외침을 묵살한 결과,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여전히 이승만 박사를 **‘독재자’**로 단정하거나, 그의 국제적 경고를 잊어버린 채
❗ 일본의 미화된 역사,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군사 대국화 흐름에 무기력하게 대처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는 단지 과거를 되새기는 책이 아니다.
📌 지금 우리가 직면한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일본 재무장 문제를 직시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실천적인 고전이다.

 

✅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이유

  • 일본 군국주의와 천황제의 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

  • 이승만의 국제정치 전략가로서의 면모를 알고 싶은 사람

  • 대한민국의 건국철학과 외교원칙을 뿌리부터 알고자 하는 사람

  • ‘가짜 진보’에 속지 않고 진정한 자유주의자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싶은 사람

 

📌 “가면을 벗긴다. 그리고 진실을 말한다.”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는 이승만이라는 지도자가 남긴 외교적 유산이며,
자유 대한민국의 근간을 이룬 철학서이자 국가전략서이다.

 『대한민국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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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역사’

― 분열의 기억이 아닌 통합의 기억을 위하여

 

🌀 왜 대한민국의 역사는 늘 논쟁거리인가?
2000년대 이후, 일부 좌파 진영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건국을 둘러싼 역사적 사실에 끊임없는 문제제기를 해왔다.
공식 교과서가 공개되기도 전부터 ‘왜곡’이라는 프레임을 덧씌운 그들의 공세는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깊은 이념적 왜곡의 반영이었다.

이에 맞서 이영훈 교수를 비롯한 12명의 학자들이 역사학의 본령을 되찾고자 모였다.
이들은 분열과 비난이 아닌 통합과 균형의 관점에서 다시 쓴 한국 현대사 대안서인 『대안 교과서 한국 근·현대사』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역사관을 복원하고자 한다.

 

🇰🇷 “대한민국은 어떻게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는가?”

―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건국의 대서사

1948년 8월 15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기초한 대한민국이 건국되었을 때, 이 땅은 전쟁과 분열, 자원의 부족으로 허덕이는 신생국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 나라는 불가능해 보이던 도전을 이뤄냈다.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수많은 신생 독립국 중에서,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이룩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 1988년 서울올림픽은 그 상징이었다.
건국 후 40년, 마침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나라다운 나라'가 된 것이다.

 

⚙️ 5·16과 조국근대화 ― 산업화의 출발점

🔧 1961년 5·16 군사정변, 대한민국은 다시 한번 격랑에 휘말렸다.
그러나 그 사건은 단지 군사 쿠데타에 그치지 않았다. 저자는 이를 **‘근대화 혁명의 기점’**으로 평가한다.

📈 이후 30년간, 대한민국은 연평균 7~10%의 고도성장을 이어갔다.
1961년 1인당 국민소득 82달러 → 1995년에는 1만 달러 돌파!
박정희 정권은 효율적이고 일관된 개발 정책을 추진하며 산업화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박정희는 건국대통령 이승만의 업적을 폄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수립한 자유민주주의 기반 위에서 경제를 키워낸 이승만 체제의 계승자였다.

 

🏛️ 유신과 반유신 ― 민주주의의 대가

📜 1972년 유신체제, 박정희 정권은 대통령 직선제를 폐지하고 강력한 권력구조를 구축했다.
그러나 국민은 이를 민주주의의 퇴보로 받아들였다.

📉 1977년부터 민심은 급격히 이반했고, 카터 행정부의 인권 외교는 박정희 정권을 더욱 압박했다.
결국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에 의한 박정희 시해로 유신은 붕괴되었고, 18년의 박정희 시대도 막을 내렸다.

🗳️ 그 뒤를 이은 1987년의 민주화 운동은 이승만 체제가 수립한 자유민주주의의 정치적 발전을 가속화하며, 대한민국을 명실상부한 민주국가로 올려세웠다.

 

🧭 왜 이 책이 지금 필요한가?

“선진국의 국민은 자기가 소속한 국가가 정당한 이념 위에 세워졌음을 안다.
그렇기에 국가가 그들을 부를 때, 주저 없이 몸을 던져 싸운다.”

대한민국의 내부 분열과 갈등은 공통의 역사 인식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역사가 오히려 국민을 갈라놓는 현실, 그 병폐를 치유하고 ‘자긍심을 품은 국민’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통합된 역사, 긍정적 역사관이 필요하다.

 

📚 『대한민국 역사』는

  • 대한민국 건국을 긍정적으로 조망한 최초의 본격 현대사 입문서이며,

  • 경제·정치·사회·외교사를 일관된 통합적 관점에서 재구성하며,

  • 좌우 이념의 프레임을 넘어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역사의식을 제안하는 책이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 자녀에게 바른 역사관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

  • 🧑‍🏫 수업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전하고 싶은 교사

  • 👨‍💼 국가의 정체성과 건국정신에 대해 고민하는 청년

  • 🧠 대한민국의 탄생과 성장, 위기와 회복의 실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독자

 

📍 “분열이 아니라 통합의 역사로, 대한민국을 다시 말하다.”

『대한민국 역사』는 오늘의 우리에게 필요한 공통의 기억과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는 책입니다.
역사 속 진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되, 자부심을 품을 수 있는 시각으로 우리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지금, 이 책이 말하는 ‘나라다운 나라’의 길을 다시 살펴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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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Institute is a think tank based in Seoul, Dedicated to studying and promoting American conservatism in Korea,

which seeks to preserve the Spirit of Independence and the Western Civilization from which it emerged.

1776연구소는 미국의 독립정신과 그 뿌리가 된 서구 자유문명을 보전하려는

영미 보수주의를 연구하고 대한민국에 그 가치를 전파하는 싱크탱크입니다.

Tel : 01059491776

Email :1776institut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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