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 깨기』
📘 『이승만 깨기』
– 이승만, 왜곡된 기억을 걷어내는 진실의 보고서
(우남 이승만 제자리 찾기 프로젝트)
1️⃣ 🇰🇷 대접받지 못한 건국의 아버지
-
대한민국을 세운 대통령, 우남 이승만은 정작 자신이 세운 나라 안에서 홀대받고 있습니다.
-
김구, 여운형은 기념되고 있지만, 이승만은 왜곡과 비난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
독립운동, 민주주의 실천, 외교 전략 등 진짜 업적은 가려지고,
-
“독재자, 도망자, 친일정권 수립자”라는 오명만 남은 현실을 이 책은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2️⃣ 🔍 교육부터 왜곡된 이승만 서사
-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승만은 부정적으로만 가르쳐졌습니다.
-
“독재자”라 배웠지만, 국민이 퇴진 요구하자 자진 사퇴했습니다.
-
“부정선거의 주범”이라 했지만, 부통령 선거의 부정에도 스스로 책임을 졌습니다.
-
“서울 도주자”라 비난하지만, 전시 상황에서 정부 이전은 상식적인 판단이었습니다.
-
-
📚 이 책은 이러한 교육적 서사 왜곡을 바로잡기 위한 역사 복원의 작업입니다.
3️⃣ 🛡 진실과 왜곡의 충돌: 반공, 외교, 동맹
-
미국의 앞잡이라는 비난은 북한이 김일성의 소련 종속을 덮기 위해 던진 프레임입니다.
-
실제로 미국은 이승만을 견제했고, 그는 반공포로 석방 등으로 미국을 압박하며 외교적 주도권을 쥐었습니다.
-
그 결과,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는 전략적 성과를 이끌어냅니다.
-
무장투쟁 대신 국제정세를 활용한 외교의 신의 한 수는 국제 분쟁사 속에서도 주목할 만한 업적입니다.
4️⃣ ✍️ 반년간의 연구와 토론으로 탄생한 ‘정밀 보고서’
-
『이승만 깨기』는 지난 6개월간 연구자들이 함께 쌓아 올린 결과물입니다.
-
단순한 전기나 찬양서가 아니라,
-
이승만에 씌워진 저급한 루머부터 정교한 프레임까지,
-
하나하나 해체하고 역사적 근거로 반박합니다.
-
-
📖 건국, 농지개혁, 한미동맹, 교육혁명 등
이승만의 업적을 세계사적 시야에서 객관적으로 재구성한 책입니다.
✅ 결론
『이승만 깨기』는
📌 건국의 아버지를 ‘도망자’로 가르치는 이 나라 교육에 던지는 통렬한 반박이며,
📌 대한민국이 이승만을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정상국가’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지식인의 외침입니다.
🕊 “이제는 왜곡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이 책은 이승만을 바로 알아야 비로소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

📘 『시간을 달리는 남자』
– 이승만이 대한민국에 남긴 7가지 선물, 이제는 우리가 알 때입니다
(『이승만 깨기』 집필진의 후속작, 2015.11.25 출간)
1️⃣ 🇰🇷 건국 그 자체가 업적이었다
-
이 책은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세운 것 자체가 이미 역사적 기적임을 전제로,
그가 남긴 7가지 근본적인 국가적 유산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합니다. -
동시에 2030세대가 가진 오해와 불신을 깨뜨리는 해설서 역할을 하며,
건국 대통령의 진면목을 알리고자 기획된 ‘설명서형 저작’입니다.
2️⃣ 🎁 “우남이 남긴 7가지 선물” 리스트
이 책은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남긴 7가지 구조적 유산을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
자유민주주의 체제 도입 🗳
-
자유의 가치를 천명하는 국가 건립 📜
-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
-
공산주의에 대한 철저한 경계 🚫
-
농지개혁으로 자영농 기반 구축 🌾
-
교육개혁으로 문맹률 급감 📚
-
해양문명으로의 대전환 구상 🌊
이 일곱 가지는 단지 정책이 아닌,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을 형성한 근간입니다.
3️⃣ ⏳ 제목에 담긴 의미: ‘시간을 달리는 남자’
-
“시간을 달리는 남자”란 제목은 이승만을 **‘선지자’이자 ‘역사의 예지자’**로 본 관점에서 유래합니다.
-
그는 당대의 사람들에게는 오해와 조롱을 받았지만,
-
세월이 흐르며 그 혜안과 업적이 재조명되고 있는 중입니다.
-
즉, 진실이 밝혀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뿐,
우남은 역사적 기준으로 평가될 준비가 되어 있는 인물입니다.
4️⃣ 📚 주제별 부록: 깊이를 더하는 통찰의 확장판
-
각 챕터 뒤에는 해당 주제에 대한 심화 정보와 배경 설명이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주제당 정치사적 맥락과 국제 정세 속 위치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결론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 이승만 대통령을 단지 한 인물로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 자유와 생존, 번영을 가능케 한 건국의 시스템 설계자로 복원하려는 시도입니다.
🕊 지금껏 그가 받지 못했던 평가,
🎯 그리고 후대에 전해져야 할 공적을 7가지 ‘선물’이라는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 이 책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정표입니다.
『정치학적 대화』

📘 『정치학적 대화』
– 혼란의 시대, 정치를 다시 묻다!
(정치철학적 성찰로 대한민국을 진단하는 책)
1️⃣ 정치는 왜 ‘대화’여야 하는가? 🗣
-
『정치학적 대화』는 정치를 권력투쟁이 아닌 설득과 성찰의 영역으로 복원하려는 시도입니다.
-
세월호 참사, 문창극 사건, 통진당 해산, 규제개혁 등 시대적 이슈들을 통해 ‘정치적 상식’의 부재를 날카롭게 짚어냅니다.
-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근본 질문에 대해, 단지 제도 아닌 ‘다스림’의 본질적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2️⃣ 민주주의의 진짜 위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
-
한국 정치의 문제는 단지 부패나 제도 미비가 아니라,
📌 정치철학의 빈곤,
📌 대표성의 붕괴,
📌 시민의식의 왜곡에서 비롯된다고 진단합니다. -
'정치적 자유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의 혼동,
-
'타락한 개인주의'와 '추상적 민주주의'의 폐해를 통렬하게 비판하며,
-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을 재조명합니다.
3️⃣ 건국과 산업화, 재해석이 필요하다 🔧
-
대한민국 건국은 단순한 정권 수립이 아닌 역사적·사상적 혁명임을 강조합니다.
-
이승만의 현실주의 노선, 농지개혁, 권위주의적 산업화 등은
단순히 “독재 vs 민주화”의 이분법으로 재단할 수 없는 복합적 의미를 내포합니다. -
민주화 이후 오히려 정치적 설득력과 통치력의 실종이 문제가 되었음을 성찰합니다.
4️⃣ 민족주의는 해답이 아닌 함정일 수 있다 ⚠️
-
한국 좌파의 ‘민족 이데올로기’는 북한에 대한 환상을 정당화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왔고,
❗ ‘정치적 낭만주의’와 결합해 국가적 전략 판단을 흐리게 했습니다. -
낭만적 민족주의는 남남갈등, 북핵 대응 실패, 통일 논의의 비현실화로 이어졌습니다.
-
이 장은 민족 이데올로기의 동아시아적 전파와 북한식 활용의 문제점을 냉철하게 분석합니다.
5️⃣ 대북 및 통일 정책, 철학이 필요하다 🧭
-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나 ‘기능주의 통일론’은 현실을 외면한 추상적 이상론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담겨 있습니다.
-
저자는 **‘자유주의적 현실주의’**라는 새로운 틀로 대북정책을 재정립하며,
☑ **‘분리를 통한 통일’**이라는 실용적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
북한인권 문제 역시 정치적으로 회피할 수 없는 핵심 쟁점으로 강조됩니다.
6️⃣ 21세기 국제정세, 우리가 놓친 것들 🌐
-
중국의 개입 가능성, 일본의 자위권 확대, 미국의 개입 조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현실을 정치학적으로 해부합니다. -
또한 ‘동북아 공동체’ 담론과 신민족주의의 충돌을 성찰하며,
평화란 단지 감성이 아닌 냉철한 전략과 원칙에 기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 결론
『정치학적 대화』는
📌 정치에 대한 철학적 반성,
📌 한국사회의 제도·의식·이념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성찰,
📌 그리고 정치가 다시 대화의 영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당위를 설득력 있게 전개하는 책입니다.
🕊 정치는 대화다. 설득이 사라진 정치에서, 우리는 무엇을 되찾아야 하는가?
이 책은 그 물음에 이론과 현실을 잇는 다리를 놓습니다.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그 적들』
📘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그 적들』
– 자유의 가치를 회복하라, 전체주의의 그림자를 넘어 –
(‘한국자유회의’ 선언문 및 해제 포함)
1️⃣ 정치적 프레임 전환: 자본주의 vs 공산주의를 넘어
-
2017년 출범한 한국자유회의(Korea Freedom Congress) 선언문은
“한국 정치는 ‘자유민주 · 전체주의’의 구도로 파악해야 현실이 보인다”고 강조합니다. -
흔히 쓰이는 ‘보수 vs 진보’는 옳은 구분이 아니며,
오히려 자유민주세력 vs 전체주의세력의 대립으로 읽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2️⃣ 정치 교란 요소📢: 촛불집회와 ‘국민주권’
-
‘국민주권론’은 촛불혁명 중 추상적 개념으로 악용되어,
시민을 선동하거나 정치불신을 조장하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
이 책은 주권자 개념을 왕조·민주 전환의 역사적 맥락 안에서 되짚으며,
국민주권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는 위험성을 예리하게 분석합니다.
3️⃣ 탄핵의 위기와 체제 붕괴 가능성
-
제2장은 헌재의 탄핵 결정을 ‘합법성(Legality)’과 ‘정당성(Legitimacy)’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탄핵이 체제 자체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문재인 정부 등장 이후, 민주체제와 체제 자체의 위기를 정치학적 시선으로 성찰합니다.
4️⃣ 전체주의로 기울 수 있는 현대 한국 정치
-
제3장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북정책이
낭만적 민족주의, 반미주의, 전체주의적 경향으로 흐를 위험성을 비판적으로 분석합니다. -
대안으로 ‘분리를 통한 통일’ 전략을 제시하며,
비현실적 통일론의 폐해를 경고합니다.
5️⃣ 자유민주주의의 본질과 한국적 수용
-
제4장은 자유민주주의를 구성하는 개인자유·권리보호·입헌주의·시민사회·대의민주주의를
한국 사회 속에서 어떻게 수용·발전시켰는지 분석합니다. -
특히 1919년 건국설이나 1948년 자유민주주의를 완결적 체제로 보려는 주장을 비판하고,
-
한국적 시민사회는 가시적 투쟁 속에서 서서히 축적된 결과물임을 강조합니다.
6️⃣ 자유민주주의의 적, 낭만적 민족주의
-
제5장은 신채호의 종족주의를 뿌리로 하는 낭만적 민족주의가
오늘날 좌파의 이데올로기 중심에 자리하며,
‘자유’를 지우려는 흐름의 이론적 기반이 되었음을 분석합니다. -
또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서 ‘자유’를 삭제하려는 시도가
체제전복적 성격을 지닌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7️⃣ 최근 사건들에 대한 정치학적 해석
-
제6장에는 촛불집회 분석, 프랑스 혁명과 비교, 북한 반체제 서적 평론, 시민종교 담론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치사상 분석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
이는 대학 강의용 한국정치학·정치사상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을 만큼
학술적 완성도와 교육적 활용성을 겸비한 글들입니다.
✅ 결론
『한국 자유민주주의와 그 적들』은
📌 현재 한국 정치와 사상의 흐름을 자유민주주의 vs 전체주의라는 새로운 구도로 해석,
📌 사고의 틀, 교육, 역사 인식, 통일전략까지 전방위적으로 성찰하며,
📌 "이제는 무엇이 진짜 보수이고 진보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답을 던지는 정치학적 저작입니다.
🎓 대학·시민단체 교육 자료로도 손색이 없으며,
📚 오늘의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의 책임 있는 성찰과 방향 모색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